19세기 말, 프랑스 파리를 출발해 동양의 관문 이스탄불까지 달리며 유럽의 왕족과 귀족들에게 찬란한 낭만을 선사했던 전설적인 초호화 열차입니다.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프랑스의 화려하고 우아한 문화를 상징하던 이 위대한 헤리티지가 올해 6월 철로를 벗어나 눈부신 지중해 바다 위에서 부활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친환경 범선으로 재탄생한 요트 위에서, 프랑스 뷰티의 자존심 '겔랑(Guerlain)'과의 정교한 웰니스 협업을 선보인 것이죠.
프랑스의 바다에 이토록 매혹적인 협업이 있다면, 이탈리아의 바다에는 또 다른 아름다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중해의 낭만을 품은 절벽 도시 아말피, 예술가들의 섬 카프리가 이탈리아 명품 요트 브랜드 리바, 펄싱과 만났습니다.
자연과 역사, 그리고 요트가 어우러져 만들어낸 이 협업. 이태리 라이프스타일이 도달할 수 있는 미학의 정점을 보여줍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선택한 역사적 헤리티지의 위엄, 그리고 그들이 특별한 공간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진정한 철학과 가치는 무엇인지 짚어보려 합니다.
오랜 시간의 무게가 빚어낸 아름다운 바다의 이야기들을 통해, 지중해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의 영감(Inspiration)을 가득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현대요트 드림
[ Yacht & Wellness ]
헤리티지를 품은 웰니스
1. 겔랑(Guerlain) ×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바다 위에서 마주하는 프랑스식 웰니스 예술
19세기 말, 유럽의 귀족들을 사로잡았던 전설적인 초호화 열차 ‘오리엔트 익스프레스’가 올해 6월 지중해 바다 위로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친환경 범선 ‘코린티안호’의 중심에는 다름 아닌 프랑스 뷰티의 자존심, ‘겔랑(Guerlain)’ 스파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2. 리바(Riva) × 아말피 역사적 절벽 위에서 마주한 이태리 감성의 정수
이태리 명품 요트의 자존심 ‘리바(Riva)’가 브랜드 역사상 가장 거대한 플래그십 메가요트, '54METRI'를 드디어 공개했습니다.이 기념비적인 순간을 위해 선택된 공간은 1박에 400만 원을 호가하는 아말피의 유서 깊은 보석, ‘보르고 산탄드레아’ 호텔이었습니다.
고객 경험에 진심인 리바가 새롭게 선보이는 명소 리바 라운지의 오픈식과 아말피의 밤하늘을 수놓은 압도적인 드론 쇼까지!